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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군수선거' 선거 속 해프닝과 사회문제를 풍자와 해학으로! 조회수 : 613 / 추천:168 / 2015-11-13

 

[정컬처=최주리 기자]

소풍전날의 설레임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소풍전날 (주) 에서,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국민 뮤지컬 “ 군수선거- 군수가 되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를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 에서 12월 4일 부터 2016년 1월 31일 까지 두달간 공연한다.

2012년 겨울, 첫작품으로 올렸던 “뽕짝 뮤지컬 군수선거” 의 초연 이후, 새로운 버전의 대본과 더 드라마틱한 노래와 음악으로 대대적인 진화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것이다.

   
▲ 뮤지컬 <군수선거>

뮤지컬 '군수선거’는 선거와 다문화 가정이라는 특성화된 소재로  100분간을  재미와 감동으로 꽉채우며, 젊은세대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수 있는 국민 뮤지컬이다.

뮤지컬 '군수선거'는 조용하기만 했던 작은 마을에서 치뤄지는 군수선거라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풍자적으로 엮어가면서, 늘 옆에 있음에도 보려 하지 않았던,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짠한 감동으로 보여준다.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로, 소원해진 가족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고, 팍팍해진 우리들의 마음이 조금은 부드러워 질 수 있는 어른들의 동화인 작품이다.

무대 위 배우들이 유쾌하게 엮어가는 시골마을의 선거 이야기는 아주 단순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 줄 것이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문제를 대처하는 주인공 투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바람직한 정착의 ‘일례’를 보여준다.  

   
▲ 뮤지컬 <군수선거>제이

출연진으로는, 사랑리의 바보천재이며 수려한 외모와 탁월한 노래 솜씨를 가진 ‘득만’역으로 SM엔터테인먼테의 그룹 ‘트랙스’의 멤버 제이가 캐스팅됐다. 제이는 뛰어난 노래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앞서 뮤지컬 ‘삼총사’, ‘싱잉 인더 레인’ 에 출연하여 뮤지컬 활동을 해왔었다. 검증된 실력으로 뮤지컬 <군수선거>에서는 정신 지체아 역을 어떻게 보여 줄 지 기대를 모은다. 

역시 득남역으로 캐스팅된 뮤지컬 배우 최동호는 뮤지컬 <화랑>으로 데뷔하여 <온조>, <담배가게 아가씨><노인과 바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여러 공연에 참여 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은 그의 연기를 기대해 본다.

소외계층의 슈퍼맨이 되겠다고 결심해 군수가 되기를 꿈꾸는 남자 ‘나훈남’ 역에는 MBC 개그맨 공채인 문용현이 캐스팅 되었다. 문용현은 방송 <논스톱>, <웃찾사>, <느낌표>에 출연한 전적이 있다. 또한 뮤지컬 <김종욱찾기>, <위대한캐츠비>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초연 때, 관객으로 3번을 관람하며 나훈남 역을 꼭 해보고 싶었다며, 직접 오디션에 지원한 만큼 그의 나훈남 연기는 기대 해 볼 만하다.

   
▲ 뮤지컬 <군수선거>문용현


 
그룹 LPG로 데뷔하여 뮤지컬 <정글라이프>와 <김종욱찾기>, <그남자 그여자> 등에 출연하여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한수연이 베트남에서 온 훈남의 든든한 지지자 ‘투이’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이 외에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해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은 김종해가 맡았으며 음악감독은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위기’, ‘가문의 부활’ 등의 음악을 맡은 전상헌이 맡았다.
 
뮤지컬 <군수선거>는 한국인의 정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층, 계층과의 소통을 준비 하고 있다. 2015년 12월 4일(금)부터 2016년 1월 31일(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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