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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7월 쟁쟁한 연극들이 온다 ‘달의목소리’ 조회수 : 78 / 추천:46 / 2017-07-03

 

 

 

 

폭염으로 인해서 푹푹 찌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 극장에서 밀도 높은 연극 세계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잊고 있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흥미로운 연극 언어로 담아낸 7월의 연극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달의목소리1.jpg



상징과 다큐가 혼재된
연극 ‘달의 목소리’

 

연극 ‘달의 목소리’는 일제와 맞서 싸운 한국의 잔다르크 故 정정화 여사를 기리는 작품이다. 작품은 정정화 여사가 걸어온 발자취와 모습을 재조명하고 있다.

 

‘달의 목소리’는 상징과 다큐멘터리가 혼재된 작품이다. 극중 ‘나’라는 인물이 정 여사의 회고록을 읽으면서 작품은 시작된다. ‘나’는 역사 속의 정 여사로 분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해준다.

여기에 피아노, 첼로 선율이 뜨거움과 아름다움을 더한다.

 

무대는 사실적 재현을 지양하고 상징과 기호들로 표현된다. 활용된 영상은 단순히 극적 판타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실적 잔혹함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역할 한다.

 

작품은 정 여사의 삶을 제시함으로써 한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역사의식을 되찾는 계기를 제공한다.

 

구태환 연출. 최치림 예술감독. 김수미 작가. 원영애 배우가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23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ksw@vop.co.kr

 

[출처] http://www.vop.co.kr/A00001172152.html